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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브런치빈 내돈내산 후기! 친구랑 수다 떨기 좋은 올인원 플래터 & 바질 파스타 조합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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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브런치빈 내돈내산 후기! 친구랑 수다 떨기 좋은 올인원 플래터 & 바질 파스타 조합 🌿🍝

누리랑 2026. 6. 28. 19:57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랑 '브런치빈 김포운양점'에 다녀왔어요.
맨날 바빠서 잘 못 보다가 드디어 날 잡고 만났네요. 브런치빈은 가성비도 좋고 분위기도 예쁜 데다가 네이버 예약하고 가니 5프로 할인도 되더라고요. 깔끔하고 양도 푸짐해서 둘이서 배 터지게 먹고 왔어요!

🌿 초록초록 싱그러운 인테리어에 탁 트인 통창 뷰까지!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초록색 식물들이 가득한 인테리어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가운데 대형 선인장이랑 열대 식물들이 멋지게 꾸며져 있어서, 마치 도심 속 작은 정원이나 휴양지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매장도 꽤 넓고 테이블 간격이 널찍해서 친구랑 조용히 수다 떨기 딱 좋았어요.

저희는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창가 쪽에 예약석이라고 써있었어요.
커다란 통창 너머로 아기자기한 운양동 거리가 시원하게 보여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답니다. 햇살도 부드럽게 잘 들어와서 사진 찍는 족족 인생샷 완성! 인스타 감성 가득해서 음식 나오기 전부터 친구랑 사진 찍느라 바빴어요.

🍽️ 비주얼 폭발! 우리가 주문한 푸짐한 메뉴들

메뉴판을 보는데 종류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결정장애가 올 뻔했어요.
그래도 브런치빈에 왔으면 시그니처는 먹어줘야 하니까, 친구랑 고민 끝에 가장 유명한 '플래터' 하나랑 초록초록한 '바질 페스토 파스타', 그리고 필수인 커피까지 야무지게 주문했어요.

1. 접시 넘치게 담아주는 '올인원 플래터' 🥓🥗

음식이 나오자마자 친구랑 저랑 동시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커다란 접시가 모자랄 정도로 재료들이 빈틈없이 꽉꽉 채워져 있더라고요.

칼집 예쁘게 내서 노릇하게 구운 소시지랑 베이컨,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 그리고 바삭한 호밀빵이 기본으로 올라가 있어요.
여기에 신선한 샐러드 채소랑 방울토마토, 고소한 리코타 치즈, 블랙 올리브까지 진짜 아낌없이 투하된 느낌!
드레싱 쪼르르 부어서 아삭한 아스파라거스랑 소시지를 같이 집어먹으면 단짠단짠 조합이 아주 예술이에요.
호밀빵 위에 스크램블 에그랑 베이컨 올려서 오픈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먹으니까 질릴 틈이 없더라고요.
양이 워낙 많아서 둘이 나눠 먹는데도 엄청 든든했어요.

2. 꾸덕하고 향긋함 가득 '바질 페스토 파스타' 🌿🍝

이건 바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취향 저격당할 메뉴예요!
매장 분위기랑도 찰떡으로 어울리는 초록빛 비주얼인데, 소스가 엄청 진하고 꾸덕꾸덕해요.
면발에 향긋한 바질 소스가 착 감겨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안 가득 풍미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파스타 위에 부드러운 치즈랑 새콤달콤한 토마토 고명이 올라가 있는데, 이게 크림의 묵직한 맛을 중간중간 상큼하게 잡아줘서 마지막 한 입까지 느끼함 없이 싹싹 긁어먹었답니다.
면도 딱 알맞게 삶아져서 쫄깃하니 맛있었어요.

☕ 역시 브런치의 마무리는 커피로!

수다 떨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생명수 같은 커피! 친구는 뜨거운 라떼를, 저는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브런치빈 로고가 콕 박힌 하얀 머그잔에 담겨 나오는데 잔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아메리카노: 산미 없이 고소하고 묵직한 맛이라 짭조름한 플래터 소시지나 베이컨이랑 같이 먹기 딱 좋았어요. 입안을 깔끔하게 확 씻어주는 느낌!
카페라떼: 우유 거품이 엄청 촘촘하고 부드럽게 올라가 있어서 목 넘김이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파스타 한 입 먹고 부드러운 라떼 한 모금 마시면 세상 행복해집니다.

✨ 운양동 브런치빈 솔직 요약 & 방문 팁

요즘 브런치 좀 먹으려고 하면 가격만 비싸고 양은 코딱지만큼 주는 곳이 많은데, 브런치빈은 가격 대비 양도 진짜 많고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매장도 깔끔하고 예뻐서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힐링하고 왔네요.

주차 팁: 건물 안에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차 가지고 가기 편해요! 계산하고 나갈 때 패드에 차량 번호 등록하세요.

방문 팁: 저희는 다행히 바로 앉았는데, 주말 딱 점심시간(11시~1시) 즈음에는 손님이 확 몰려서 창가 자리는 금방 차더라고요. 명당자리 선점하고 싶으시다면 조금 여유 있게 서둘러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네이버예약하고 가시면 할인도 되니 예약하고 가세요!
운양동에서 친구랑 편하게 수다 떨면서 맛있는 브런치 먹고 싶을 때, 혹은 주말 아침 여유롭게 데이트하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이에요.
저는 담에 플래터 생각나면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 100% 내돈내산 솔직 방문기였습니다 끝! ✨